비투비 #정일훈 #마약 #대마 #대마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투비 정일훈, 5년간 '상습마약' 적발→검찰 송치 직전 '도피성 입대' 논란 비투비 래퍼 정일훈이 상습 마약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는 중에 검찰 송치 직전 도피성 입대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. 21일 채널A 뉴스는 "비투비 정일훈이 올해 초 대마초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"며 "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되기 직전 돌연 군에 입대해 '도피성' 의혹도 받고 있다"고 보도했다. 또한 "정일훈이 지난 4~5년 전부터 대마초를 구매하면서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를 이용했다"고 보도했다. 전문가는 "가상화폐로 구매하면 익명성이 보장된다"며 오랜 기간 중개인을 이용할 수 있던 이유를 전했다. 매체는 "정일훈은 마약류 법률 관리 위반으로 경찰 수사 중 돌연 입대했다"며 "검찰 송치 직전 입대해 입대 시기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"고 전했다. 지난 5월 28일 사회복무요원.. 더보기 이전 1 다음